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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만날줄은 생각도 못했던 차 - 케이터햄 세븐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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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만날줄은 생각도 못했던 차 - 케이터햄 세븐

리박싱 2017.02.14 08:48

경량 스포츠카


정말 많은 차량이 있죠


뭐...KTM의 X-BOW라든지


혹은 오늘 제가 다룰 케이터햄 세븐이라든지


여러가지가 있지만


오늘은 제가 볼수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하지못했던


"케이터햄 세븐" 을 타보고 왔습니다.
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70.0mm


클럽 트랙데이에 따라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케이터햄 세븐


모델명까지 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쁜머리는 그런걸 기억하지 못합니다 ㅜㅜ
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56.0mm


케이터햄에 대하여 잠깐 설명드리자면


본래는 로터스의 슈퍼세븐 이었으나


단종된다는 소식을 듣고 유럽의 한 기술자가 로터스로부터


판권에서부터 싸아아악 사다가


대려와서 여러가지 튜닝과 성능업그래이드를 거쳐


판매하는 녀석입니다.
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70.0mm


로터스의 슈퍼 세븐일때만해도 최고출력 80마력선이었던것이


케이터햄으로 넘어가고나서는 최고출력이 300마력에 상회하는 출력의 세븐들이 나오기 시작했죠
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56.0mm


물론 무개는 그대로입니다.


약 500kg 정도의 매우 가벼운 차체로서


강한 출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경쾌하게 치고나가죠
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70.0mm


어쩌다 운이 좋게되어


한번 타보았는데


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이랄까요?


가속력이 슈퍼카처럼 막 뛰어나지는 않지만


코너를 돌때마다 "이걸 돌수있을까...?" 라는 느낌과


내가 튕겨져 나가는거 아니려나....? 라는 느낌과


차가 넘어가지 않을까....? 라는 느낌이 들면서 코너를 빠져나갑니다.


즉 안정적인 느낌은 떨어지지만 정말 재미있는느낌?
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70.0mm


심지어 ABS가 없어서


브래이크를 세게 잡으면 앞바퀴가 잠겨버립니다.


경량화를 위해 제거한것이겠죠~?







*아레부터는 사진입니다*
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52.0mm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70.0mm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24.0mm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39.0mm

Canon | Canon EOS 550D | Aperture priority | 39.0mm

Canon | Canon EOS 550D | Shutter priority | 70.0mm


정말 기회가된다면


제가 몰아보고싶은 차이기도 합니다.


옆에 동승했을때 느껴졌던 재미있음과


실제로 타면 느껴지는 재미잇음은 또 다르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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